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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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문근영, 다시 만난 '장화, 홍련' 자매…세월 비껴간 동안 투샷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30 16:28 / 기사수정 2026.06.30 16:28

김유진 기자
유튜브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유튜브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임수정과 문근영이 영화 '장화, 홍련' 이후 23년 만에 함께한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19일 열린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현장 영상이 게재됐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한국영화감독들이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장항준·봉만대·김초희 감독이 MC로 나서 다양한 분야의 시상을 진행했다.

영화 '장화, 홍련'
영화 '장화, 홍련'

영화 '장화, 홍련'
영화 '장화, 홍련'


시상식 도중 장항준 감독은 시리즈 부문 감독상 후보들과 인터뷰하기 위해 객석으로 내려갔다. 

이 과정에서 '파인: 촌뜨기들'의 강윤성 감독을 인터뷰하는 장면 뒤로 나란히 앉아 있던 임수정과 문근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장항준 감독과 강윤성 감독의 인터뷰를 지켜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임수정과 문근영은 2003년 개봉한 '장화, 홍련'에서 자매로 출연한 바 있다.

각각 1980년생, 1987년생으로 영화 개봉 당시 각각 20대와 10대였던 두 사람은 23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유튜브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유튜브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임수정은 이날 시상식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로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받았다. 문근영은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은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수정은 7월 1일 개봉하는 영화 '그림자 아이'에 출연했으며, 문근영은 5월 연극 '오펀스' 공연을 마쳤다.

사진 = 유튜브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영화 '장화, 홍련' 스틸컷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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