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기주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미경이 또 한 명의 '딸'을 소개하며 진기주와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30일 김미경은 자신의 SNS에 "새로 만난 내 딸인데 짱 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미경과 진기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진기주는 손바닥으로 김미경을 소개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김미경이 "새로 만난 내 딸"이라고 소개한 진기주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특전사 출신 임한림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미경은 "짱 쎄"라는 한마디로 극 중 캐릭터를 재치 있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미경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공효진, 김태희, 전도연, 서현진 등 수많은 배우들의 어머니 역할을 맡아 '국민 엄마'로 사랑받아 왔다. 작품 속에서 모녀 호흡을 맞춘 배우만 8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작품에서는 진기주와 새로운 모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미경과 진기주는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진=김미경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