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신민아가 몸매 관리를 위해 별도의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밝힌 사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민아는 최근 공효진의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 출연해 오랜 인연인 공효진과 만나 함께 식사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공효진은 신민아에게 "생각보다 (신)민아나 제가 (패션에) 돈을 많이 안 쓴다. 언젠가부터 민아는 패션에 손을 놓았더라. 어느 날부터 흰 티셔츠에 레깅스만 입고 다닌다"며 신민아의 평소 패션을 언급했다.

유튜브 '당분간 공효진'
멋쩍게 웃은 신민아는 "지금도 레깅스를 입었다. 운동을 안 하는데 운동복만 입는 사람이 나다"라며 웃었다.
공효진은 "신민아에 대해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이 친구는 운동을 안 한다. 타고난 몸매다. 몸매 관리를 안 한다"고 얘기했다.

유튜브 '당분간 공효진'
이어 신민아는 "나 벌크업이 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또 "조금만 운동을 해도 몸이 커지냐"는 공효진에게 "나 근수저(남들보다 뛰어난 근력과 신체조건을 가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키 169cm로 알려진 신민아는 패션 잡지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을만큼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로 뛰어난 비율을 보여왔다.
과거 다른 방송에서 밝힌 운동 관련 발언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유튜브 '요정재형'
2023년 출연한 유튜브 '요정재형'에서는 "저는 집순이다. 밖에 잘 안 나가고, 운동도 잘 안 한다. 집에서 스텝퍼를 하는 것이 전부다"라고 말했다.
지금은 '집순이'로 일상을 보내지만, 2024년에 출연했던 유튜브 '살롱드립'에서는 20대 시절에 혼자 뉴욕에 가서 취미반으로 발레, 보컬, 댄스를 배웠던 과거를 전하기도 했다.

유튜브 '살롱드립'
2008년 발매된 브라운아이즈의 'With coffee'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신민아는 이 방송에서 "몰디브에서 브라운아이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었는데,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땄다. 그래서 호주에서 바다 수영을 즐길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지난해 12월 20일 배우 김우빈과 결혼한 신민아는 24일 개봉한 영화 '눈동자'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당분간 공효진'·'요정재형'·'살롱드립'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