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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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첫 월드컵 중계 호불호 후 일상 복귀…반려견 순무와 "많이 컸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30 15:01 / 기사수정 2026.06.30 15:01

이예진 기자
전현무 계정
전현무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전현무가 첫 월드컵 중계를 마친 뒤 반려견 순무와 함께한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우리 순무 많이 컸죠?ㅋㅋㅋ 마지막 접종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너 혹시 대형견이었어? #현무와순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순무를 품에 안고 셀카를 찍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순무는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민 채 귀여운 매력을 뽐냈고, 전현무는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미소를 띠며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 게시물은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 데뷔를 마친 뒤 공개한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지난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신입 캐스터로 중계에 나섰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전현무의 중계를 두고 호평과 아쉬움이 엇갈렸다. 이에 전현무는 "열심히 준비했지만 어려웠다. 내가 많이 부족했다"며 첫 중계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함께 중계에 나선 이영표는 "중계 난도가 높은 경기였는데 제 생각보다 훨씬 더 잘했다"며 "제 첫 중계 점수가 20점이었다면 현무는 80점 정도"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사진=전현무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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