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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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딸과 얽힌 훈남 고교생 누구? 루네이트 카엘, 눈도장 쾅

기사입력 2026.06.30 14:43 / 기사수정 2026.06.30 14:43

정민경 기자
SBS '김부장'
SBS '김부장'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그룹 루네이트 카엘이 '김부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작부터 인상 깊은 연기로 순조로운 신고식을 마쳤다.

카엘은 지난 26일과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송인고등학교 배구부 유망주 '김남훈'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극 중 김남훈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서수민)에게 체육복을 빌려주고 스스럼없이 다가가 장난을 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남훈의 친절은 더 큰 괴롭힘을 불러왔다. 남훈을 좋아하던 주혜리(유지안)가 자신을 이용해 민지를 유인한 것. 

이후 딸을 찾으러 온 김부장을 만나자 본인이 부른 것이 아니라고 밝혀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카엘은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고등학생 특유의 풋풋한 청춘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설렘을 선사했다.

짧은 분량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자신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카엘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지 기대를 모은다.

SBS 드라마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닐슨코리아 기준 9.5%의 높은 시청률로 출발한 '김부장'은 2회 만에 15.7%를 기록하며 마의 15% 벽을 넘겼다. SNS 등 온라인에서도 연일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김부장'의 최종 성적표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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