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김정난'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오픈카 타고 제주도 가서 24시간동안 웃기만 하는 절친 박미선, 김정난'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미선, 김정난, 그리고 정서윤은 제주도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제주도 공항에 도착한 세 사람은 '아줌마들의 우정은 디질때까지'라는 멘트가 적힌 맞춤티를 함께 착용하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김정난' 캡쳐
김정난은 "제주도에 저번에 왔었다"라며 입을 열었고 박미선은 "나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세 사람은 자리를 이동해 본격적으로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공원에서 꽃구경을 하기도 하고, 또 맛집을 즐기기도 했다.

유튜브 '김정난' 캡쳐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박미선은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듣던 박미선은 "노래가 너무 좋다. 팬이다. 죽기 전에 방탄 한 번 볼 수 있을까"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 방탄소년단의 팬덤 이름인 '아미'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유튜브 '김정난' 캡쳐
이에 김정난은 "언니는 기회가 많을 것 같다. 나보다 예능을 많이 하지 않냐"라며 대답했다.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식사를 한 뒤 함께 바닷가 벤치에 앉아 노을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때 박미선은 "두 사람과는 거의 메일 자주 만나서 밥을 먹고, 특히 제일 아플 때 밥을 많이 해줬던 두 친구들이다"라며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 네티즌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2025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했다. 그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고, 올 3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려고요"라며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정난'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