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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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탈락 죄송합니다" 손흥민 사과문에…절친 박서준, '좋아요'로 응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30 13:36 / 기사수정 2026.06.30 13:36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월드컵 32강 탈락에 사과문을 남긴 가운데,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박서준이 '좋아요'를 눌렀다. 

지난 30일 손흥민은 자신의 SNS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며 장문의 사과글을 게재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기탈락했다.

그는 "가장 먼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사과를 전했다.

또 사과문 말미에는 "팬분들께 또 한 번 부탁을 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지만 모든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비판과 상처를 주기보다는 정말 힘드시겠지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주장으로서 팬들에 부탁하기도 했다. 

사진 = 배우 박서준 '좋아요'
사진 = 배우 박서준 '좋아요'


해당 게시물에 손흥민의 절친 박서준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평소 박서준과 손흥민은 친분이 있었던 사이로, 박서준은 과거 영국 런던에서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응원하는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 = 박서준 SNS
사진 = 박서준 SNS


박서준뿐만 아니라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화 이민우 등 많은 스타들이 '좋아요'를 통해 국가 대표팀에 응원의 힘을 보탰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은 지난 25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예선 경기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1대 0으로 패했다.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친 가운데, 경우의 수에 따라 대표팀은 32강 진출이 가능했지만 모든 경우의 수가 빗나가며 32강에 최종 탈락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손흥민 SNS, 박서준 SN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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