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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 코쿤, 2년전 결혼설 단칼에 부인했다..."'나혼산' 계속할 듯"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30 14:30

코드쿤스트 / 엑스포츠뉴스 DB
코드쿤스트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결별설에 휩싸였다. 과거 그가 결혼설을 직접 부인했던 일화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30일 코드 쿤스트의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두오버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날 텐아시아는 코드 쿤스트가 8년 넘게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여성과 약 5년째 교제 중이라는 보도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였던 AOMG 측 역시 열애설 관련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그가 '나 혼자 산다'에서 약지에 착용한 반지가 화제됐고, 여자친구로 거론된 인물의 SNS에서 이른바 '럽스타그램'을 발견했다는 누리꾼들의 주장이 확산되며 열애설은 더욱 힘을 얻었다.

더불어 코드 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에서 "44살까지 혼자 살 계획은 아니었다. 결혼운 사주를 거스를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열애설 1년 만에 제기된 결혼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부인한 바 있다.

지난 2024년 5월 코드 쿤스트가 개인 채널에 근황 사진을 올리자 한 누리꾼이 "결혼하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코드 쿤스트는 "절대 아닙니다"라고 직접 부인했다.

이어 다른 누리꾼이 "'나 혼자 산다'에서 계속 보고 싶거든요"라고 남기자 그는 "슬프지만 계속 있을 것 같습니다. 휴우"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3월 '나래식'에 출연한 코드 쿤스트는 "나는 결혼하고 아기도 갖고 싶다. 하지만 그걸 하려면 지금의 내가 내려놓을 수 있는 게 있어야 한다"며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런데 우리는 항상 '이것까지만 해놓고' 하면서 내년으로 미루지 않냐"며 결혼을 미루게 되는 속사정을 털어놨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나래식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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