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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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혼식 안 불렀냐"...스윙스, '미혼' 한해를 속으로 욕했던 사연 (에겐남)

기사입력 2026.06.30 13:11

'에겐남 스윙스' 유튜브 캡처
'에겐남 스윙스'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한해를 향해 악감정을 품었던(?) 황당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에겐남 스윙스' 유튜브 채널에는 '오랜만에 마이크 잡은 본업(?) 래퍼들 (feat. 레전드 예능 비하인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스윙스는 한해와의 인연이 있다면서 "브랜뉴뮤직이라는 회사에 같이 있었고, 함께 활동하다가 오며 가며 계속 봤다"고 언급했다.

'에겐남 스윙스' 유튜브 캡처
'에겐남 스윙스' 유튜브 캡처


이후 등장한 한해를 보자마자 스윙스는 "결혼 생활 어때?"라고 인사를 했고, 한해는 "저 결혼 안 했다. 내가 무슨 결혼을 하냐"고 황당해했다.

그러면서도 "저보고 결혼했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다. 제가 안정돼 보이나보더라"고 말했다.

이에 스윙스도 "그렇긴 하다. 너 바이브가 변했다. 옛날엔 되게 소년 같았는데, 어느새 되게 반듯한 사회 생활 잘 하는 느낌으로 바뀌었다"고 반응했다.

'에겐남 스윙스' 유튜브 캡처
'에겐남 스윙스' 유튜브 캡처


이어 딘딘이 등장했고, 한해는 "아까 나 오자마자 형이 '결혼 생활 좋아?'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스윙스는 "나 쟤가 결혼했다고 착각했다. 그래서 속으로 또 욕하면서 '왜 초대 안 했냐 XX' 이랬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한해는 "하지도 않은 결혼식을 초대 안 했다고 욕하는 게 어딨냐"며 황당해했다.

사진= '에겐남 스윙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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