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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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취업 성공 후 마라톤 완주까지 "민이 최고"

기사입력 2026.06.30 09:01 / 기사수정 2026.06.30 09:01

오윤아 SNS
오윤아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마라톤 완주를 축하했다.

오윤아는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와~!! 민이 최고!! 너무 더운 날 5km 완주~~^^ 담엔 엄마도 꼭 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6 서울런 마라톤'에 참가한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민이는 참가 번호를 달고 5km 코스를 완주한 뒤 오윤아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기록판에는 민이가 5km를 42분 21초 21의 기록으로 완주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민이 최고", "민이 자랑스러워", "아주 잘 자랐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 오윤아는 아들의 취직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오윤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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