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우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최근 성형외과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 데 이어, 팀 해체와 관련한 심경도 털어놨다.
지난 29일 정은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일 질문이 많았던 해체에 대해서 얘기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릴스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은우는 "제가 연습생 생활을 중3 때부터 시작했다. 저도 멤버들도 플레디스가 첫 회사였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프로듀스 101'에 나가고 프리스틴으로 데뷔까지 하게 됐다. 당시 촉망받던 그룹이라 저도 기대가 많았다"고 전했다.

정은우
실제로 2017년 데뷔한 프리스틴은 2017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고, 제27회 서울가요대상에서도 신인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그럼에도 프리스틴은 데뷔 2년 만에 해체라는 결말을 맞았다.
이에 대해 정은우는 "모든 전말을 얘기할 수는 없지만 회사에는 저희뿐 아니라 다른 그룹들도 있었고, 신경 써야 할 일도 굉장히 많았다"며 "점점 우선순위에서 밀리다 보니 저희에게까지 기회가 오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값지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 직업을 선택하고 그 회사에 들어가서 똑같이 연습생 생활을 했을 것 같다. 그 정도로 후회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은우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강남의 한 성형외과 실장이 된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정은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