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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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제나, 고윤정 얼마나 닮았길래?…원이 "적당히가 있지 또 듣고싶었냐, 벌써 세번째" (꼰대희)

기사입력 2026.06.29 16:30 / 기사수정 2026.06.29 16:30

이예진 기자
'꼰대희'
'꼰대희'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리센느 제나가 배우 고윤정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또 한 번 '고윤정 닮은꼴' 언급이 나오며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부산호소인 사투리 고치러 온 거제소녀와 신라공주(feat. 리센느 원이, 제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리센느 원이와 제나는 김대희와 함께 경상도 사투리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대희는 "(나는) 아직도 댓글에 부산 사람 맞냐고 긁는다"며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제나는 “언니가 저한테 무슨 말을 했는데, 제가 ‘아, 하지 마라 진짜’라고 했었다”며 “‘경상도 여자 특징: 하지 마라는 계속 하라는 뜻’이라는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꼰대희'
유튜브 채널 '꼰대희'


원이 역시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무슨 말이었는지 기억나냐”고 물었다. 제나는 잠시 망설이다 “이건 제 입으로는 못 말하겠다. 언니가 저한테 한 말”이라고 말을 아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대희는 원이에게 "네가 고윤정 닮았다고 했잖아"라고 대신 밝혔고, 제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원이는 "이거 또 언급하고 싶어서 일부러 얘기했지?"라고 놀렸지만, 제나는 "아니다. 저는 그 댓글이 기억에 남았던 것"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유튜브 채널 '꼰대희'
유튜브 채널 '꼰대희'


이에 원이는 "사람이 적당히가 있지. 이걸 또 듣고 싶어서. 지금 세 번째다"라고 장난을 던졌고, 제나는 끝까지 부인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제나는 데뷔 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로 배우 고윤정을 닮은 외모라는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꼰대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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