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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격해 남다른 예능감을 예고했다.
29일 JTBC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78회 예고편 - (경축) 에스파 드디어 오셨네 (with 윈터&카리나)'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정식 방송 전 공개된 예고 영상임에도 19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서 카리나는 "오늘 무리할 예정이다. 저희 편이 제일 재밌었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JTBC
윈터는 "팔이 360도 돌아간다"며 유연성을 활용한 개인기를 선보였고, 카리나는 배를 두드리며 '물범 박수'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셰프들은 에스파를 위한 '쇠맛 요리'를 준비했고, 시식에 나선 카리나는 "맛있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물범 박수를 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윈터와 카리나는 서로를 바라보며 연신 호응했고,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죄송한데 둘이 사인 보내지 말고 얘기 좀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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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녹화 빠져서 오열 중인 윤남노", "JTBC 힘들지만 '냉부'는 폐지하지 마세요", "냉부에서 가장 많이 쓰인 노래가 에스파인데 드디어 나온다", "카리나 물범 박수에 재미 들린 것 같다", "카리나가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게 보여서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JT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