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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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임신' 김민경, '임신성 당뇨' 현실화..."임당·복통으로 응급실까지" 걱정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9 13:53 / 기사수정 2026.06.29 13:53

윤재연 기자
김민경 계정
김민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45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경이 우려하던 임신성 당뇨(임당)가 현실이 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임당과 복통으로 인해 응급실까지 방문했다고 이야기했다. 

29일 김민경은 자신의 계정에 "저번 주 한 주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임당+복통으로 인한 응급실행까지"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3일 김민경은 자신의 계정에 병원으로부터 받은 임신성 당뇨 재검사 연락을 공개하며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이날 김민경은 임신 후 정상이었던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나이만 어렸으면 돌핀이 동생도 거뜬하겠다고 여길 정도의 임신 생활이었는데, 제일 걱정 안 하던 '임당'이 현실화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우려하던 임신성 당뇨가 결국 현실이 된 것. 

이에 속상함을 표하던 김민경은 "임당은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일시적이라 하니, 남은 임신 기간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며 돌핀이를 보살피라는 뜻이기에"라며 긍정적인 사고도 함께 전했다. 

김민경 계정
김민경 계정


또, "웃으며 하루에 다섯 번 손가락을 찌르고, 웃으며 내가 좋아하는 하겐다즈 마카다미아 너트를 참고, 웃으며 잡곡밥 먹고, 웃으며 많이 운동해야지"라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다짐도 이야기했다. 

끝으로 그는 "엄마가 더 노력할게. 건강하게 만나자, 돌핀아"라고 덧붙였다. 

마음을 다잡고 긍정적으로 미래를 그리는 김민경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조금만 고생해라, 화이팅", "엄마란 존재는 참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소유진도 "화이팅, 엄마는 위대하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김민경을 응원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24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4월 45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김민경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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