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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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나가" 소신발언 김영광에 응원 쇄도…"과분할 만큼 큰 힘"

기사입력 2026.06.29 09:31 / 기사수정 2026.06.29 09:31

김영광, 엑스포츠뉴스DB
김영광,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영광이 최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홍명보 감독에 대한 소신발언을 한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영광은 지난 28일 "요즘 저를 응원해주시고, 도움을 주고 싶다며 먼저 연락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 마음 하나하나가 과분할 만큼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유튜브 구독과 SNS 팔로우가 자신에게 가장 큰 도움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사람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더 진정성 있는 모습과 행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광은 끝으로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같은 마음으로 동행해 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여러분의 응원은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틱톡 라이브로 진행된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서 김영광은 남아공전이 끝난 뒤 "중요한 건 32강이 아직 남아있고, 32강 올라갈 수 있는 확률이 높지 않나. 그렇지만..."이라면서 "홍명보 나가"라고 외쳤다.

선임 과정부터 논란이 있던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에서 결과마저 내지 못하자 많은 팬들이 김영광의 발언에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현재 팬들은 "소신있는 발언 ! 응원합니다", "영광이라 쓰고, 용기라 읽는다", "눈치보지않고 할말은하는 상남자 김영광!!" 등의 댓글로 그를 응원하고 있고, 테니스 선수 출신 이형택도 "영광이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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