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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탈락' 아쉬움 달랜 파비앙…갓 쓰고 코리아타운서 LA갈비 먹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9 08:40 / 기사수정 2026.06.29 08:40

파비앙
파비앙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한국의 월드컵 32강 탈락 아쉬움을 한식으로 달랬다.

파비앙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32강 직관 실패, LA갈비/순두부 흡입은 성공! #koreatown #월드컵 #중꺾마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비앙은 미국 LA 코리아타운의 한 식당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전통 갓을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독특한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앞에는 LA갈비와 순두부찌개, 돌솥밥 등 푸짐한 한식이 차려져 있다.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된 아쉬움을 맛있는 한식으로 달래는 듯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파비앙은 지난 28일 "대한민국 응원하러 LA까지 왔는데 남의 나라만 응원하고 끝"이라며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방송인 샘 헤밍턴은 "북창동 순두부 강추"라는 댓글을 달았고, 에바포비엘 또한 "안전하게 오고..4년뒤를… 기대하며"라고 전했다. 

한편 파비앙은 프랑스 출신 방송인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영주권 취득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파비앙 개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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