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엄격한 훈육 철학을 공개했다.
27일 이시언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아들 이름 정했습니다! 초보 아빠 이시언의 산후조리원 퇴소 전 육아 교육 온갖 드립과 꿀팁이 난무하는 4남매 아빠 김동현 & 2형제 아빠 넉살 선배님들의 미친(P) 케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시언은 아내 서지승이 조리원에서 돌아오기 전 김동현과 넉살을 집으로 초대해 육아 관련 조언을 들었다.
이시언은 자녀의 이름을 솔민으로 지었다고 밝혔다. 그는 "태명이 태건인데 작명소에 갔더니 그 이름이 엄마랑 부딪힐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넉살은 "형네 집은 룰을 정하고 장악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김동현에게 물었고, 김동현은 "와이프가 따뜻하게 해주는 편이고 나는 열심히 놀아주다가 선을 넘으면 엄하게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동현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이 행동을 밖이나 유치원에서 한다고 생각하면 엄격하게 한다"며 "그때는 (훈육) 시간이 아깝지 않다. 아무리 바빠도 나는 이게 우선이라 훈육하는 데 5분이든 10분이든 쓴다"고 자신만의 교육법을 설명했다.
이에 넉살은 "우리 집은 엄마가 전권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이시언 또한 "우리 집도 그럴 것 같다"고 공감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6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오는 9월 넷째 아들을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이시언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