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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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비상' 홍명보호 희망 붕괴→월드컵 탈락 1경기 남았다, 기적 일어날까…크로아티아, 가나에 2-1 승 [LA 현장]

기사입력 2026.06.28 08:00 / 기사수정 2026.06.28 08:08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미국 LA, 나승우 기자)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31분 페타르 수치치의 중거리 골로 앞서간 크로아티아는 후반 28분 데릭 루카선에게 동점골을 내줬으나 10분 만에 모드리치의 코너킥을 니콜라 블라시치가 추가골로 연결해 승점 3을 따냈다.

이로써 크로아티아는 2승 1패, 승점 6으로 조 2위 32강행을 확정했다. 가나는 1승1무1패, 승점 4로 3위를 기록했으나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추가 티켓을 손에 넣었다.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크로아티아는 4-2-3-1 전형을 꺼내들었다. 도미니크 리바코비치가 골문을 지켰고, 요시프 스타니시치, 요시프 슈탈로, 마린 폰그라치치, 이반 페리시치가 백4를 구성했다. 루카 모드리치와 마테오 코바치치가 허리를 받쳤고, 니콜라 블라시치, 페타르 수치치, 마틴 바투리나가 2선에 위치했다. 최전방 원톱은 안테 부디미르가 맡았다.

가나는 4-3-3 전형을 내세웠다. 벤자민 아사레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수비는 기디온 멘사, 데릭 루카선, 조나스 아제테이, 마빈 세나야로 구성됐다. 콰시 시보, 엘리샤 오우수, 토마스 파티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앙투안 세메뇨, 조르당 아예우, 카말딘 술레마나가 스리톱을 이뤄 득점을 노렸다.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이날 경기는 한국 팬들도 주목했다. 경기 결과에 따라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었다.

7위는 크로아티아였다. 1경기를 남겨두고 1승1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 중이었다.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잡아주지 못한다면 크로아티아는 무조건 한국보다 높은 위치에서 마감하게 됐다.

반대로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잡아준다면 한국은 7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32강 진출 가능성이 크게 올라가는 상황이었다.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경기 초반 가나가 주도권을 쥐고 크로아티아를 몰아붙였다. 크로아티아는 가나의 강한 전방 압박에 흔들렸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9분 왼쪽 측면 돌파 후 크로스로 득점을 노려봤으나 골키퍼 품에 안겼다.

크로아티아가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17분 역습 상황에서 볼라시치가 수비 방해가 없자 멀리서 과감한 슈팅을 때렸다. 낮게 깔려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했으나 공은 골대를 강타하고 아웃됐다.

전반 20분에는 프리킥을 통해 득점을 노려봤지만 골대 위로 넘어갔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물 보충 휴식) 이후 크로아티아가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0분 모드리치의 프리킥에 이은 헤더는 골키퍼 품에 안겼다.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하지만 불과 1분 뒤 크로아티아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수치치가 먼 거리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골문 왼쪽 하단 구석을 찔렀다.

선제골을 넣은 크로아티아가 더욱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가나가 그 점을 이용해 역습에 나섰다. 전반 40분 세메뇨가 박스 안으로 돌파한 후 오른발로 낮게 깔리는 슈팅을 때렸는데 살짝 벗어나고 말았다.

추가시간 3분이 모두 흐르면서 크로아티아의 1-0 리드로 전반 종료됐다.

가나는 후반 초반 교체 투입된 파타우 이사하쿠가 오른쪽 측면에서 안으로 치며 왼발로 때려봤으나 골문 위로 넘어갔다.

후반전에는 가나가 힘을 내는 듯했지만 결정을 지어주지 못하면서 크로아티아의 리드가 유지됐다. 가나는 후반 8분 세메두가 침투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으나 옆그물을 때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후반 11분에도 가나가 좋은 기회를 잡았다. 왼쪽 측면을 허문 뒤 중앙으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는데 공격수에게 걸리기 직전에 모드리치가 다리를 뻗어 걷어냈다.

가나가 계속해서 크로아티아의 골문을 노려봤으나 크로아티아의 육탄 방어가 저지했다.

결국 가나의 반격이 성공했다. 후반 28분 프리킥 상황에서 데릭 루카신이 크로아티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듯했으나 비디오 판독(VAR) 후 득점으로 인정되며 1-1이 됐다.

홍명보호가 32강에 가기 위해서는 가나의 1골이 더 필요한 상황이 됐다.

하지만 후반 36분 크로아티아 마리오 파샬리치가 떄린 슈팅을 골키퍼가 잘 막아냈으나 크로아티아가 이어진 코너킥에서 다시 앞서가는 골을 넣었다. 모드리치의 코너킥을 블라시치가 헤더로 연결했고, 공은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곳으로 향했다.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축구 도사' 루카 모드리치가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 하나를 저지했다. 크로아티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3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1승2패, 승점 3, 골득실 -1을 기록해 3위에 그쳤다. 각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 티켓 경쟁에서 한국은 마지노선인 8위에 딱 걸쳐 있다. 연합뉴스


추가시간 7분이 주어졌다.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꺾지 못하면서 3개 남이있던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경우의 수가 2개로 줄었다.

이후 있을 콩고민주공화국-우즈베키스탄, 오스트리아-알제리전에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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