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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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과 신혼생활 점수 '0점'…"점수 매길 수 없다" 로맨틱 (노필터티비)

기사입력 2026.06.24 23:30

장인영 기자
'노필터티비' 채널 캡처.
'노필터티비'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 부부가 신혼 7개월 차의 케미를 뽐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신혼 7개월 차 김나영 마이큐 러브하우스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현재 신혼생활의 점수를 매겨달라"라는 제작진의 말에 "70점"이라고 했다. 

이때 마이큐는 "0점"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점수를 매길 수 없다"며 로맨틱한 발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나영의 점수에 마이큐는 "70점이면 간보는 느낌 아니냐. 썸 타는 느낌"이라고 살짝 토라졌다.  

'노필터티비' 채널 캡처.
'노필터티비' 채널 캡처.


이에 당황한 김나영은 "70점이면 결혼 생활에서 굉장히 높은 것"이라며 "시간이 쌓이며 더 발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70점을 줬다"고 해명했다.

김나영은 함께 살면서 좋은 점에 대해선 "애쓰지 않아도 나를 사랑해 주고 떠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좋다"고 얘기했다.

또한 "일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마이큐가 집에 있는 것", "새벽에 일어나야 될 때가 종종 있는데 알람소리를 못 듣고 못 깨어날까 봐 항상 두려웠는데 마이큐가 있으면 너무 든든하다. 편안하게 잘 수 있다"라고도 했다.

이에 마이큐는 "내가 펫이냐. 알람시계냐"라고 넉살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을 겪고 두 아들을 싱글맘으로 키워왔다. 이후 2021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온 마이큐와 지난해 10월 재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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