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황보라가 어린이집에서 걸려온 전화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23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에는 '마지막 둘째 도전에... 홀로 경주 삼신할배 찾아간 황보라 난임 브이로그, 임신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경주의 한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았다. 방문 전 점심식사를 위해 한 한식당에 들러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황보라는 "평생 먹어본 도토리묵 중 제일 맛있다"며 감탄했고, 함께 나온 메뉴들 역시 연신 칭찬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하지만 식사 도중 어린이집에서 전화가 걸려오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황보라는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전화가 어린이집에서 온 전화"라며 긴장한 표정으로 통화에 나섰다.
통화를 마친 그는 "입맛이 뚝 떨어진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자막에는 '우인이가 요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어린이집과의 통화 내용이 게재됐다.
이어 황보라는 남편과 통화를 하며 "안 하던 행동을 보인다고 한다. 주말에 무슨 일 있었냐고 묻더라"라고 어린이집에서 들은 이야기를 전했다.
결국 황보라는 식사를 마저 하지 못한 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영상 자막에는 '통화를 마치고 더 이상 밥이 들어가지 않아서 일어났다'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