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치형 성장과 실시간 전투를 접목한 수집형 RPG가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됐다.
23일 넥써쓰(NEXUS)는 소울 다르곤 리미티드(Soul Dargon Limited)의 수집형 RPG '미스 레전드(Myth Legends)'를 크로쓰(CROSS) 플랫폼에 온보딩했다고 밝혔다.
'미스 레전드'는 방치형 성장과 실시간 전투를 접목한 수집형 RPG다. 이용자는 방치형 특유의 플레이 지원 기능을 통해 짧은 플레이 시간에도 원활하게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4개 직업·7개 종족으로 구성된 캐릭터 배치 시너지를 활용한 전략적 전투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에는 핵심 재화 '루비'(Ruby) 기반의 토크노믹스가 적용된다. 재화의 장기적인 가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루비의 미스 코인 일일 전환 수량을 제한하는 구조를 채택한 점이 특징.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루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캐릭터 강화에 사용하거나 게임 토큰인 '미스 코인'으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온보딩과 함께 크로쓰 플랫폼의 메인넷 체제 개편도 예고됐다. 넥써쓰가 앱마켓 원스토어를 인수함에 따라,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의 메인넷은 '원체인(OneChain)'으로,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는 '원($ONE)'으로 명칭을 변경할 계획이다.
플랫폼 내 풀스택 생태계와의 연동도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 캠페인으로 글로벌 이용자 유입·게임 활성화를 유도하며, 퀘스트 리워드 플랫폼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를 통한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 운영한다.
아울러 넥써쓰는 블록체인을 핵심으로 게임허브 전략을 글로벌로 확장한다. 원스토어의 글로벌 버전은 세계 최초 웹3 게임 스토어를 목표로 하며, 이에 제약적인 정책의 기존 앱마켓과 달리 게임 안팎의 웹3 네이티브 경험을 전면 지원한다.
사진 = 넥써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