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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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 4년 만 유튜브 재정비...신작 공개 앞두고 팬들과 소통 본격화 예고

기사입력 2026.06.23 13:23 / 기사수정 2026.06.23 13:23

이창규 기자
김설현 유튜브 캡처
김설현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김설현이 올해 배우로서의 복귀를 앞둔 가운데, 약 4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재정비하며 오랜만에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최근 김설현은 기존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김설현 KIMSEOLHYUN’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구독자 8만 4천 명을 보유한 해당 채널은 김설현의 소소한 일상부터 여행, 취향이 담긴 순간들까지 진솔하게 기록하며 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낼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지난 21일 공개된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1만뷰에 육박할 정도로 다시금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설현 유튜브 캡처
김설현 유튜브 캡처


그간 영상 댓글과 SNS 등을 통해 설현에게 “돌아와 달라”, “브이로그를 다시 보고 싶다”, “업로드를 기다리고 있다”는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오랜 시간 팬들의 기다림이 계속된 만큼, 채널을 재정비한 설현은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오겠다"고 선언해 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채널의 첫 콘텐츠는 뉴질랜드 여행 브이로그였다. 김설현은 여행지에서 마주한 풍경과 순간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3년 만의 새 영상에 팬들은 "3년만에 영상이다ㅠㅠ", "오랜만에 브이로그 너무너무 기다렸어용", "진짜 오랜만이에요 너무 보고싶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하고 있다.

약 4년 만의 채널 재정비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김설현은 현재 10만 구독자를 목전에 두고 있어 향후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주목받고 있다.

한편, 김설현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와,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인간X구미호’로 연이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김설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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