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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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마카오 야경에 울컥 "꿈꾸는 것 같아...이런 여행 태어나서 처음" (걸리버 여행기)

기사입력 2026.06.15 16:17 / 기사수정 2026.06.15 16:17

이창규 기자
'걸리버 여행기' 방송 캡처
'걸리버 여행기'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마카오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걸리버 여행기' 4회에서는 최홍만이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마카오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나이트 버스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걸리버 여행기' 방송 캡처
'걸리버 여행기' 방송 캡처


천장이 뚫린 버스를 타고 마카오 시내를 돌아다니던 중 최홍만은 "나 꿈꾸는 거 같아"라면서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진세가 "형 왜 울어요?"라고 하자 최홍만은 정말로 감동을 받았다면서 "나 이런 거 태어나서 처음이다. 이건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걸리버 여행기' 방송 캡처
'걸리버 여행기' 방송 캡처


이에 김원훈은 "우리한테는 이게 일상일 수 있는데, 형한테는 진짜 소중한 추억이고 경험일 것"이라고 말했다.

2m 18cm라는 키에 150kg이 넘는 몸무게를 자랑하는 최홍만은 어린 시절부터 쏟아지는 시선으로 인해 개인적인 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있고 싶었던 게 소원이었다고.

'걸리버 여행기' 방송 캡처
'걸리버 여행기' 방송 캡처


그런데 그 소원이 현실로 이뤄지자 그는 시원한 저녁 공기를 만끽하면서 어린아이처럼 환호했다.

이에 김원훈은 최홍만에게 더 해보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고, 최홍만은 '교복 입고 놀이동산 가기'를 언급했다. 그러자 김원훈은 "형 근데 여성분이랑 가고 싶은 거 아니냐"고 말했고, 최홍만은 "어떻게 알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걸리버 여행기'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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