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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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탈모인이 됐어요"...33세 여성 사연에 이수근 "금방 회복할 것" 응원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6.15 16:20

이창규 기자
KBS Joy
KBS Joy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물어보살'에 갑작스러운 탈모로 인해 일상에서 오해를 받고 있다는 여성 사연자가 출연할 예정이라 시선을 모은다.

15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에서는 갑작스러운 탈모로 인해 일상 속 오해를 받고 있다는 33세 사연자가 출연한다.

사연자는 녹화일 기준 탈모가 시작된 지 약 26일 차에 접어든 상황이라고 밝힌다. 그는 “급성으로 10일 만에 탈모가 진행됐다”며 “몸은 건강한데 주변에서 아픈 사람으로 오해하는 시선이 가장 난감하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어느 날부터 두피 가려움이 심해진 뒤 급격하게 탈모가 진행됐고, 현재는 전두 탈모 단계에 이른 상태라고 고백한다. 심지어는 전신탈모 가능성까지 제기된 상태라 걱정을 더한다.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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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 스트레스성 원인을 의심하고 있지만, 본인은 평소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는 성격이라며 아직까지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전한다.

그렇지만 사연자는 상담 내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유쾌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응원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긍정적인 성격이라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이어 서장훈 역시 “겉모습만 보고 안타깝게 바라보는 시선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건넨다.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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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살즈가 사연자를 위해 특별한 방식의 ‘굿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라 과연 보살즈가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였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물어보살'에는 그간 수많은 탈모인들이 출연해왔으나, 여성 탈모 사연자가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과거 20대 탈모인의 고민을 들은 뒤 서장훈은 "27살에 이러면 100% 유전"이라면서 삭발을 하고 다닐 것을 추천한 바 있다. 하지만 부모님이 삭발을 반대한다는 말에 모발 이식을 권유하기도 했다.

또한 30대 후반 '모태솔로' 탈모인의 사연을 들은 뒤 "가발을 쓰는 것 자체가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일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또한 소개팅 등을 위해 사용한 돈을 본인을 위해서 투자하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15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 KBS Joy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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