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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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진선규, 공명과 '극한직업' 후 7년만 재회…"그새 많이 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6.15 11:36

김예은 기자

진선규 공명,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진선규 공명,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중구, 김예은 기자) 배우 진선규와 공명이 '남편들'로 재회했다. 

1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과 박규태 감독이 참석했다. 

진선규와 공명은 지난 2019년 1600만 관객을 끌어모은 영화 '극한직업' 이후 '남편들'로 재회했다. 

이에 진선규는 "그 사이에 명이가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할 것도 없이 그때 시간적인 것도있고 깊이도 있고 우리가 많이 친해졌고, 그 사이 믿음이 돈독해졌구나를 이번 작품을 찍으며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허설의 어떤 느낌보다는 매번 다르게 해도 (공)명이가 다 잘 받아주고 이런 게 유기적으로 흘러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공명은 "제가 '남편들' 현장 갈 때마다 너무 행복하다고 느꼈다. 그만큼 형이랑 같이 하는 시간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운을 느끼게 한 것 같다. 그 정도로 너무 좋았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남편들'​은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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