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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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주무관 "충주맨 퇴사 당시 못 믿었다…몰래카메라인 줄" (전참시)

기사입력 2026.06.14 00:14 / 기사수정 2026.06.14 00:14

정연주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최지호 주무관이 충주맨의 사직 당시를 회상하며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의 새로운 얼굴이 된 최지호 주무관의 일상이 공개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최지호 주무관은 과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매니저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월 충주시 유튜브 채널의 상징이었던 충주맨이 돌연 사직한 가운데, 최지호 주무관은 당시 충주맨이 사직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평화로운 오후였다. 정말 아무 일도 없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할 말이 있다고 충주맨이 부르더라. 우리한테 '미안하게 됐다'라고 말하더니 사직서를 내셨다"라며 입을 열었다. 

갑작스러운 충주맨의 사직 소식에 최지호 주무관은 "믿을 수 없었다. 몰래카메라인 줄 알고 카메라를 찾으러 두리번거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충주맨을 향한 최지호 주무관의 호칭도 공개됐다.

최지호 주무관은 "그냥 지금도 충주맨을 팀장님이라고 부른다. 퇴사했다고 아저씨라고 부를 수 없진 않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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