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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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애견용품숍에서 42만 원어치 쇼핑 "육견도 장비빨"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6.13 07:10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애견용품숍에서 42만 원어치 쇼핑을 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애견용품숍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부모님이 키우는 반려견 순무를 데리고 성수동 나들이에 나섰다.

전현무는 빵집 앞에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바로 줄을 섰다. 사람들은 빵집에 대해 바게트 맛집이라고 알려줬다.



전현무는 트레이에 종류별로 빵을 한가득 담고는 순무를 위한 물도 구매했다.

또한 전현무는 순무를 위한 애견용품숍을 방문했다. 그는 "'육아는 장비빨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육견도 장비빨이다. 부모님 드릴만한 애견용품도 살 겸 갔다"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전현무의 애견용품숍 방문에 순무가 부족함 없이 자라겠다면서 웃었다.

전현무는 하네스를 시작으로 크로스백, 파우치까지 구매를 결정했다. 특히 몇 개 남지 않은 아이템들을 꼭 사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전현무는 "제가 제일 미치는 거는 매대에 몇 개 안 남았을 때다"라면서 배변봉투와 물 그릇도 사기로 했다. 직원이 베스트셀러라고 말하는 아이템에도 즉각 반응하더니, 결국 애견용품숍에서 42만 원어치를 구매했다. 

이후 전현무는 동물병원으로 이동해 순무의 4차 접종을 진행, 건강 체크도 함께 알아보고자 했다.

순무는 굵직한 주삿바늘에도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코드쿤스트는 "어떻게 소리조차 안 내지?"라며 신기해 했다.



전현무는 순무를 두고 "얘는 기적과도 같은 존재다. 아무런 미동이 없다. 큰 인물이 될 거다"라고 자랑하기도. 

또한 전현무는 순무의 접종이 끝나자 순무 걱정에 질문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순무의 병원 일정까지 마친 전현무는 집으로 돌아와 애견용품숍에서 산 아이템들을 확인했다. 전현무는 잘 샀다면서 만족스러워했다.

순무를 본 부모님의 반응도 전했다. 전현무는 "아버지가 일주일에 세 번 투석하시는데 집에 오면 무슨 낙이 있겠느냐. 아들은 결혼도 안 하고 늙어가는데 부모님이 너무 행복해 하신다"면서 순무에게 고마워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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