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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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이세희, 의식없는 임지연 감쌌다

기사입력 2026.06.12 22:46 / 기사수정 2026.06.12 22:46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이세희가 임지연을 찾았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1회에서는 사고를 당한 신서리(임지연 분)를 만나러 간 윤지효(이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지효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신서리를 바라보면서 "멀쩡해 보이는데 왜 의식이 없는거냐. 당장 모레 촬영부터 펑크네. 잘려도 할 말 없겠다. 조연 때문에 주연 스케중을 바꿀 수 없으니"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백광남(김민석)은 "병문안 와서 할 소린 아닌것 같은데?"라면서 불쾌해했다. 

이에 윤지효는 "그거 알아요? 신서리 이름 제일 많이 검색한게 나였다. 아역 때 신서리 진짜 미웠거든. 다른 건 모르겠고 '쟤만 이기자'라는 생각이었다"고 했다. 

이어 "근데 그 때도 무슨 사고가 났었다. 6개월인가 쉬고 왔는데 딴사람이 됐더라. 내가 아는 신서리가 아니었다. 카메라 앞에서 빛아 나던 애가..."라고 회상했다. 

윤지효는 "그때 내가 얼마나 황당했는 줄 아냐. 갑자기 목표가 사라진거야. 이상하게 불안하더라고"라면서 "촬영 스케줄은 신경 쓰지 마라. 내가 알아서 한다"면서 신서리를 도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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