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정재은이 과거 1시간 30분 만에 아이를 순산했던 이야기를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서현철·정재은 웃다가 기절시킨 최정원&김호영의 출산X군대 대환장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캡처
이날 김호영은 "우리가 피아프를 같이 하지 않았냐. 공연 초반이었는데, 그때 재은 선배님이 임신했던 거다"라며 "그때 우리 셋(김호영·최정원·정재은)만 알고 있었던 거다. (공연 때) 뛰는 게 많고 그러니 우리가 조심하라고 했다"라고 정재은의 임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정재은은 "의사가 누워만 있으라고 했다. 내가 노산이라서. 마흔하나에 애를 가져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연분만한 사실을 밝히며 "1시간 반 만에 완전 순산했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캡처
정재은은 "그래서 (남편이) 일요일 낮 공연이 있었는데, 애를 받고 싸인까지 하고 바로 갔다"라고 당시 설명을 덧붙였다.
서현철은 "공연을 가야 하는데, 아직 나올 때가 안 됐다고 하더라. 그래서 '어떡하지'하고 있었다"라며 "간호사가 숨 쉬는 연습을 하자고 해서 연습을 하다가 낳지 않았냐"라고 기억을 전했다.
이어서 서현철은 "낳는 거 보고 이제 바로 (공연하러 갔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