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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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월드컵 역전골 현장서 포효…"오현규 골, 열광의 도가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2 13:42 / 기사수정 2026.06.12 13:42

이예진 기자
이승훈 계정
이승훈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극적인 역전승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승훈은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대한민국 2:1 오현규 역전골~~! 그곳은 열광의 도가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멕시코 현지 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역전골이 터진 직후의 모습이 담겼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했고, 서로를 끌어안거나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이승훈 역시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환호성을 내지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경기장 전체가 들썩일 정도의 뜨거운 열기가 화면 너머까지 고스란히 전달됐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후반 선제 실점으로 끌려갔지만 황인범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35분 오현규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값진 승리를 따냈다. 특히 오현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아픔을 딛고 이번 월드컵 무대에서 결승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며 감동을 안겼다.

사진 = 이승훈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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