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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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이는 날' 우적·왕영로 "다시 한 번 사랑이 시작됐다"…'심쿵' 케미

기사입력 2026.06.11 17:05 / 기사수정 2026.06.11 17:05

김유진 기자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너만 보이는 날'(감독 하오린 송)이 주인공 우적과 왕영로의 '심쿵'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 천샤오저우(우적 분)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 펑자난(왕영로)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이전과 달리 여자 주인공 펑자난의 시점에서 두 사람의 기적 같은 로맨스를 담아냈다.

영상은 펑자난의 요리를 맛본 천샤오저우의 엉뚱한 먹방 에피소드로 유쾌하게 시작해, 이내 "그럼 나한테 키스해요"라는 펑자난의 과감한 돌직구 대사로 이어지며 두 사람의 달콤한 핑크빛 설렘을 끌어올린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영화 '너만 보이는 날'


하지만 "다시 한 번 사랑이 시작됐다"는 예고와 함께 돌연 눈물을 흘리며 "샤오저우가 날 기억하든 못하든 나는 절대 못 잊을 거야"라고 고백하는 펑자난의 애틋한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로맨스에 어떤 서사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차세대 청춘 아이콘 왕영로는 쿨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내면에 깊은 애정을 간직한 펑자난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한 눈물 연기로 소화해 시선을 모은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우적 또한 그녀의 곁에서 점차 평온을 찾고 변화해 가는 천샤오저우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두 사람이 선보일 눈빛 서사와 비주얼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너만 보이는 날'은 24일 개봉한다.

사진 = 호라이즌웍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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