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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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박소윤과 커플댄스 도전...파트너 교체에 질투 폭발, "나랑 왜 다르냐"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06.10 17:05 / 기사수정 2026.06.10 17:05

정연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성수가 박소윤과 커플 댄스 배우기에 나선 가운데, 박소윤과 댄스 선생님 사이를 질투한다. 또 "하체 부실"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커플 댄스 배우기’에 나섰다가 갑작스럽게 질투를 폭발시킨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이날 김성수는 “사귀는 사람과 나이 들어서까지 함께 춤을 추는 게 나의 오래된 로망이었다”라며 박소윤에 댄스스포츠를 배워보자고 제안한다. 

박소윤은 흔쾌히 수락하고, 며칠 뒤 두 사람은 댄스 교습소에 나란히 등장한다. 

남녀 선생님 두 명과 인사를 나눈 김성수와 박소윤은 직접 골라온 댄스 의상으로 환복한다. 

이때,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두 사람의 모습에 선생님들은 깜짝 놀라고, 김성수는 “실력에 비해 의상이 과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며 사죄해 웃음을 자아낸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유쾌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사랑의 춤’인 룸바 배우기에 돌입한다. 김성수는 박소윤의 손을 잡으면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러나 선생님은 “사랑보다 공격에 가까운 눈빛 같다”라며 김성수를 자제시킨다. 

또 김성수가 춤을 추다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자꾸만 휘청거리자 선생님은 “하체가 왜 이리 부실하시냐”라며 팩폭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더욱이 김성수는 박소윤의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 안는 손동작을 요상하게 표현하고, 이에 선생님은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다”라고 지적한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결국 선생님이 박소윤의 파트너로 직접 나서 즉석에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안정된 춤을 지켜본 김성수는 “나랑 할 때는 그렇게 안 하더니, 선생님이랑은 그렇게 잘 하냐. 나랑 다르다”라며 박소윤에 질투한다. 

여기에 “앞으로 계속 파트너를 바꿔서 진행할까요?”라는 선생님의 도발이 이어지자, 김성수는 표정 관리에 실패한다. 

커플 댄스를 배우며 관계를 한층 밀착시킨 김성수와 박소윤의 데이트 현장은 11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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