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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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송이 "남편한텐 유명한 연프 제안왔는데...난 '이숙캠'에서 왔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0 16:40 / 기사수정 2026.06.10 16:40

이창규 기자
한아름송이 SNS
한아름송이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한아름송이가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출연을 제안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한아름송이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의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 팬의 질문에 답변을 하던 중 "최근에 남편한테 엄청 유명한 연프(연애 프로그램) 제안왔었다. 나한테는 '이혼숙려캠프' 이런 거 오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팬이 "'이숙캠'은 왜 오는 거야"라며 웃프다는 반응을 보이자 "거짓말 같지"라면서 '이숙캠'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메일을 공개했다.

해당 메일에서 제작진은 "우선, 해당 메일을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들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 메일을 보냈다면서 "물론 잘 지내시겠지만 결혼이란 것이 오랫동안 서로 다르게 살아온 두 사람이 평생을 함께 사는 것인 만큼 그 안에서 오는 자잘한 고민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고 전하며 출연 제의를 했다.

하지만 한아름송이가 이를 캡처해서 공개한 만큼 그와 남편 사이에 큰 불화가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NRG 노유민의 아내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숙캠'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출연 제안이 한 번이 아니라면서 "가끔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다.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라 제작진분들. 천생연분이라서 못 버린다"고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33세인 한아름송이는 2011년 '얼짱시대 시즌4'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구독자 79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4년 10월에는 6살 연하의 모델 이민석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한아름송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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