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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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지상파 섭외' 거절한 이유 밝혔다…"가족들 극구 반대" (철없는 장사꾼)

기사입력 2026.06.10 11:20 / 기사수정 2026.06.10 11:21

장인영 기자
'철없는 장사꾼' 채널 캡처.
'철없는 장사꾼'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지상파 방송 출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철없는 장사꾼'에는 '신정환은 요새 뭐할까? | ep.1 형은 왜 지상파 복귀를 안 하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정환은 "왜 방송 복귀를 안 하냐. 재벌설이 있다. 방송 따위 안 해도 된다는 거냐"는 지인의 질문에 "그럴 일이 없다"고 단호히 답했다.

그는 "방송은 저의 천직이자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며 "지상파 프로그램은 없어도 인터넷 방송이나 플랫폼들이 많지 않냐. 거기서 앞으로 30년 더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철없는 장사꾼' 채널 캡처.
'철없는 장사꾼' 채널 캡처.


이어 지상파 방송에 나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안 나가는 게 아니다. 섭외가 사실 들어왔다. 솔직하게 얘기해서 3~4번 정도 섭외가 왔었다"며 "큰 프로그램이다. 가족들 공개하고 시청률이 어마무시하게 나왔던 프로그램인데, 이름 대면 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출연을 고사했다는 신정환은 "가족 프로그램에 나오면 광고도 찍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알아보고 축하 전화 오고 할 수도 있지만, 가족들이 어디 다닐 때 불편함을 많이 받는다"며 "가족 예능에 나와서 생활을 보여주는 게, 결론적으로 가족들이 극구 반대했다. 인형탈을 쓰고 방송을 하든 뭘하든 혼자만 팔리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지상파에서 섭외가 와서 몇 번 거절했고, 그러다 보니 요즘엔 섭외가 없다. 그리고 PD들이 엄청 젊다"며 자신을 모를 거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철없는 장사꾼'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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