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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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배우 인생 2막 연다…'엄지원 소속사' ABM컴퍼니와 전속계약 [공식]

기사입력 2026.06.10 11:11 / 기사수정 2026.06.10 11:11

이창규 기자
이시영, ABM컴퍼니
이시영, ABM컴퍼니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시영이 ABM컴퍼니(에이비엠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다시금 도약을 꿈꾼다.

10일 종합 콘텐츠 기업 바이포엠 스튜디오 산하 배우 매니지먼트 레이블 ABM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시영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ABM컴퍼니는 “이시영은 액션, 코미디, 멜로 등 모든 장르를 오가며 활약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실전형 배우다. 동시에 대중의 콘텐츠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내는 기획력까지 겸비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스스로 증명해 낸 바 있다”며, “단순한 매니지먼트 관리를 넘어, 배우 이시영이 가진 진정성과 다양한 특장점들을 극대화하고 리디자인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데뷔한 이시영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이후, ‘남자사용설명서’, ‘난폭한 로맨스’, ‘골든크로스’, ‘일리 있는 사랑’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특히 대역 없이 고난도 액션을 소화하는 탄탄한 피지컬과 캐릭터에 몰입하는 집요함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등의 흥행을 이끌며,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서 ‘국보급 액션 여배우’라는 호칭을 얻은 바 있다.

더불어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등 SNS 채널을 통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에 참여하는 남다른 기획력을 발휘, 전 세계 수천만 명의 팔로워를 사로잡으며 ‘트렌드 세터’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살롱 드 홈즈'로 오랜만에 TV 드라마에 모습을 비췄고, 이어진 11월에는 첫째를 얻은 지 7년 만에 딸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우 엄지원이 속한 ABM컴퍼니에서 새 출발을 알린 이시영은 연기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ABM컴퍼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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