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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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사업가 ♥남편과 결혼 6년 만에 서운함 토로…"우리 집구석만 이러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0 10:50 / 기사수정 2026.06.10 10:50

이유림 기자
최희 계정
최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최희가 무심한 남편을 향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9일 최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무던하고 간섭 안 하는 남편이 좋을 때도 있지만 무심하면 간혹 너무 서운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나 목요일에 홈쇼핑 가는 건 까먹어도 딸내미가 뭐 하는지는 기억해줬으면"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최희는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여러분, 이거 화나요, 안 나요?"라고 의견을 물었다.

그는 "제가 오늘 일이 바빠 하원을 못 할 것 같아서 남편한테 일찍 올 수 있으면 하원을 요청했다. 근데 남편이 된다고 하면서 어디서 내리고, 몇 시에 오냐더라"며 "1년째 저희 서후(딸)는 화요일마다 항상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자리에서 버스를 내린다. 근데 그걸 1년째 모르는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최희 계정
최희 계정


이어 "시간표 같이 짜주는 거 바라지도 않는다. 그래도 어디 갔다가 언제 오는지는 알아야 되는 거 아니냐"며 "우리 집구석만 이러냐. 저희 집에 저랑 7년째 살고 계신 그분은 모르더라. 내가 목요일마다 홈쇼핑을 하는데 자꾸 어디 갔다 왔냐고 묻더라"고 실소를 터뜨렸다.

끝으로 최희는 "왜 그러는 거냐"며 남편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뒤 "오늘 집에 가서 화 좀 내도 되냐. 아니면 그냥 넘어갈까요. 투표 좀 해달라"라며 팬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최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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