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윤진이의 핫한 '걸스나잇'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9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육아맘의 야심찬(?) 밤샘 계획,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진이는 "오늘은 친구 생일파티를 가려고 한다. 술도 좀 먹고, 애들이 예쁘게 꾸미고 오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총 네 벌의 옷을 직접 입어본 윤진이는 블랙 브라톱에 얇은 카디건을 걸친 착장을 택했다.
그는 "약간 야시시한 것 같은데 친구들 중에 망사 입고 온다는 친구들도 있다"고 넉살을 부렸다.

'진짜 윤진이' 채널 캡처.
이후 윤진이는 성수의 한 스페인 음식점에서 친구들과 식사를 즐겼다.
윤진이는 핀쵸스, 갈비 크로케타스, 아호블랑코 등 이색적인 스페인 요리를 신나게 해치우면서도 "너 생일에는 능이백숙 집에서 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윤진이는 친구들과 밤새 놀 계획이었지만, 밤 10시에 귀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배를 감싼 채 걸으며 "너무 춥다. 무슨 클럽이냐. 사실 밖에 나와서 별로 재미 없다. 너무 힘들고 집에서 쉬는 게 최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한번 이렇게 밤이슬 맡고 콧바람 쐬어서 좋았다. 우리 그냥 집에 있자"라고 말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