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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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윤설, 100일 라이브 방송이 마지막 활동…"할까 말까 고민 많았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09 18:39 / 기사수정 2026.06.09 18:39

명희숙 기자
김윤설
김윤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故 김윤설이 세상을 떠나기 전 팬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 7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공지글을 통해 "백일 넘어가는 자정에 킬까 했는데, 차마 그럴 힘이 생기질 않아서 사실 백일 방송도 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다"고 라이브 방송 전 복잡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기존 시청자분들도 계시고 힘내서 해야겠죠 허허. 당일인 내일 8시에 봬요!"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싱어게인 4'에 출연한 6호 가수 김윤설이 지난 7일 사망했다. 향년 27세.



8일 밴드 타카피의 보컬 김재국은 자신의 SNS에 "'싱어게인 4'에서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한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 너무 착한 사람이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김윤설의 사망을 알리며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김윤설의 지인 역시 부고를 전하며 "휴대전화랑 모든 게 잠겨 있어 직접 알릴 수 없어 이곳에 공유한다"고 알렸다.

김윤설의 입관은 지난 8일, 발인은 이날 오전 5시 10분 엄수됐다. 장지는 성남영생원이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 김윤설 틱톡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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