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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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로 일본 간다…'콘텐츠 도쿄 2026' 참가

기사입력 2026.06.09 16:42 / 기사수정 2026.06.09 16:42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 자회사 엠엔비가 '쿵야 레스토랑즈'를 들고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 엠엔비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콘텐츠 도쿄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콘텐츠 도쿄'는 전 세계 제조·유통·미디어 분야 대형 바이어들이 라이선스 계약과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B2B 전문 행사다.

엠엔비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심사를 거쳐 K-콘텐츠 대표 12개사로 선발돼 한국공동관 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Z세대 대표 IP로 자리잡은 '쿵야 레스토랑즈'를 선보이며, 현지 마스터 라이선시 발굴과 마케팅 제휴,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모색할 계획이다.

배민호 대표는 "국내 Z세대 트렌드를 주도하며 독창적인 매력을 입증한 '쿵야 레스토랑즈'가 캐릭터 강국인 일본 Z세대에게도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현지화 마케팅과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쿵야 레스토랑즈'의 일본 진출이 엠엔비의 글로벌 IP 사업 확장에 실질적인 발판이 될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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