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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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개발자 Q&A 공개…하반기 신규 클래스 출시 예고

기사입력 2026.06.09 16:40 / 기사수정 2026.06.09 16:40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위메이드가 '나이트 크로우' 개발 현황과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이용자들과 직접 나눴다.

위메이드와 매드엔진은 9일 '나이트 크로우' 공식 소통 콘텐츠 '크로우 톡톡' 3화를 공개했다.

'크로우 톡톡'은 이용자 의견과 질문에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는 콘텐츠로, 이번 3화에는 게임 마스코트 '오목이'가 등장해 개선 방향과 업데이트 계획을 전달했다.먼저 최근 진행된 편의성 개선 현황을 공유했다.

공명 카드 시스템 개편, 창고 확장, 무기 숙련도 능력치 교체 비용 조정 등이 이뤄졌으며, 전설 기술 획득처 확대와 솔로 플레이 콘텐츠 추가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클래스 밸런스 조정과 콘텐츠 리뉴얼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몬스터 자동 사냥 시 광역 공격이 이용자를 향하지 않도록 공격 방식을 수정하고, 양손검·레이피어 클래스 리부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활용도가 낮은 콘텐츠는 난이도와 보상을 재정비하고, 무분별한 PvP 완화를 위해 전공 휘장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하반기 로드맵도 윤곽을 드러냈다.

7월에는 길드 아지트, 신규 성장 요소 및 관련 콘텐츠, 4차 각성 재료 '별의 영혼' 획득처가 추가된다.

이어 하반기 중으로는 파티 던전과 타르티스 감옥 리뉴얼, 길드 던전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으며, 신규 클래스 출시도 예고됐다.

편의성 개선부터 클래스 리부트, 신규 클래스 출시까지 굵직한 업데이트가 줄줄이 예고된 가운데, '나이트 크로우'가 하반기 콘텐츠 재정비로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사진 = 위메이드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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