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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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애니메 엑스포 2026 참가…LA서 글로벌 팬 만난다

기사입력 2026.06.08 13:42 / 기사수정 2026.06.08 13:42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넷마블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가 글로벌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 무대에 오른다.

넷마블은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인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가 '애니메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애니메 엑스포 2026'은 7월 2일부터 5일(현지 시간)까지 LA 컨벤션 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로,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 확장되는 세계' 세션으로 참여한다.

해당 세션에는 성진우 역 미국 성우 알렉스 리와 개발진이 출연해 게임을 소개하며, 7월 5일 오전 2시 30분부터 3시 20분(한국 시간)까지 진행된다. 지난 '지스타 2025'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발전된 게임플레이 영상과 신규 캐릭터, 개발 비하인드 등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행사 당일 알렉스 리의 사인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사전에 이용자 질문을 받아 Q&A도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공식 X에서는 14일까지 애니메 엑스포 4일 티켓 증정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모바일·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원작에서 자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가 차원의 틈에서 보낸 27년간의 군주 전쟁 서사를 담았으며, 이번 애니메 엑스포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첫 해외 무대가 될 전망이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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