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이 마지막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맞이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이하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오그리마 공성전'을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지역 '영원의 섬', 공격대 '오그리마 공성전', 야외 우두머리 5종, 전설 망토를 향한 마지막 과정, 수련의 장 등이 추가됐다.
신규 지역 '영원의 섬'은 비취 숲의 동쪽 해안 너머 안개 속에 잠들어 있던 신비한 섬이다. 시간의 굴레에 구속되지 않은 채 오랜 세월 잊혀 있던 이곳에는 강력한 적과 숨겨진 보물, 희귀한 생명체, 예측 불가한 사건이 가득하다.
공격대 '오그리마 공성전'은 두 파트로 구성된 대규모 콘텐츠다.
플레이어는 먼저 이샤라즈의 심장에 오염된 영원꽃 골짜기에서 타락의 결과와 마주하고, 이후 오그리마의 방어선을 뚫고 대족장과 직접 맞서게 된다. 아울러 '영원의 섬'에는 천신회의 시험과 연결된 야외 우두머리 5종도 배치됐으며, 각 전투에는 황제 샤오하오가 마주했던 가르침이 담겨 있다.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의 대장정이 마지막 국면에 접어든 만큼,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