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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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사위 김영찬, 구단 핵심 멤버 중 하나" 이영표 언급에 뿌듯 (사당귀)

기사입력 2026.06.06 11:09

김예은 기자
KBS 2TV 제공
KBS 2TV 제공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사위 김영찬 이야기에 뿌듯해 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이영표의 ‘딸바보’ 반전 면모가 공개된다. 이영표는 “딸이 남자친구 데려면 그냥 싫다”라며 첫째 딸이 대학교 3학년임에도 남자친구를 데려오는 상상만으로도 화가 치미는 듯 울분을 토한다.

이에 딸 아빠인 박명수와 이경규도 한마디씩 보태며 각양각색 딸 사랑을 드러낸다. 이경규는 “딸이 결혼할 때 울지 않았다”며 애써 시크한 척 선배 딸 바보의 자아를 드러낸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의 남편이자 사위인 김영찬은 FC안양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을 펼쳐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축구 가족. 특히 이영표는 “FC안양 성적이 상당히 좋다. 그 핵심 멤버 중 하나”라며 칭찬을 쏟아내자 이경규는 크게 만족한듯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으쓱 으쓱 한다고.

반면 박명수는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오더라도 남자친구가 데이트 비용 낼 거니까 상관없다”며 극 현실주의적 아빠 면모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결혼 23년차인 이영표는 첫 사랑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영표는 “나는 축구선수, 아내는 방송국 인턴이었을 때 처음 만났다”며 “미팅에 나간다는 말에 신경이 쓰였고 그때부터 사귀자고 했다”며 순정파 면모를 과시해 스튜디오를 핑크 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경규의 딸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한 바 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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