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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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시장 인지도 수직상승..."저도 그 정도인 줄 몰라"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6.06.06 01:01 / 기사수정 2026.06.06 01:01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달라진 시장 인지도를 보여줬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새로운 마켓 프린스로 등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대호는 건강검진에서 거의 모든 항목이 주의 판정이 나와 건강 관리를 위해 등산을 하고 내려왔다.
 
동네 단골시장으로 향한 김대호는 생선을 산 뒤 채소가게로 갔다.



그때 어르신들이 김대호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어르신들은 김대호가 MC로 출연 중인 트로트 프로그램인 '무명전설'을 통해 김대호를 알고 있었다.

어르신들은 김대호를 반가워하면서 김대호의 실물을 두고 TV 화면보다 얼굴이 훨씬 작다고 얘기했다.

한 어르신은 김대호에게 "장민호도 보고 싶은데 같이 오지"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시장 상인들은 물론,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예쁨을 받고 다녔다.



기안84는 "시장 인기가 줄지를 않는다"고 김대호의 인기를 놀라워했다. 전현무 역시 "시장 인지도 수직상승이다"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저도 저 정도인 줄 몰랐다"면서 스스로도 신기하다고 했다.

전현무는 시장에 가면 가게마다 트로트 프로그램을 틀어놓고 있다고 했다.

전현무는 코드쿤스트가 "지현이는 제왕이겠다"고 하자 안 그래도 박지현과 강원도에 갔는데 길을 못 다녔을 정도의 인기였다고 전했다.

민호는 전현무를 향해 "형이 그래서 지현이한테 잘하는 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장에서 볼 일을 마친 김대호는 오래된 철물점으로 가더니 못, 경첩, 나사를 구입했다.

김대호는 주민센터까지 들러 공구 무료 대여 서비스를 이용, 드라이버와 드릴을 빌려 집으로 돌아왔다.

김대호는 반려묘 나나를 위한 놀이공원, 일명 나나랜드를 만들겠다고 나섰다.

김대호는 나나의 캣워크로 계단을 여러 개 설치해서 옆방 캣타워까지 연결하려고 했다.

김대호는 주민센터에서 빌려온 드릴로 나사를 박다가 실패, 개인 소장 드릴로 다시 시도했다.

김대호는 계단을 설치한 뒤 캣워크 밑에 매트도 깔아놨다.

김대호의 반려묘 나나는 캣워크 공간이 마음에 드는 모습이었다. 나나는 매트 가까이 와서 캣워크 공간을 탐색해봤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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