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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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된 이시언, 아들 이름은 '태건'…출산 전 전현무가 지은 후보 보니 '폭소' (전현무계획3)

기사입력 2026.06.05 22:29 / 기사수정 2026.06.05 22:30

이예진 기자
전현무계획
전현무계획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시언이 출산을 앞두고 아들의 이름을 고민했던 장면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이시언이 전북 고창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최근 결혼 5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해당 방송은 출산 전 촬영됐다.

전현무는 이시언에게 "출산 예정일이 언제냐"고 물었고, 이시언은 "6월 1일 예정인데 아직 이름을 못 지었다"고 답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이에 곽튜브는 노을을 바라보며 "이노을 어떠냐"고 제안했고, 이시언은 "괜찮은데?"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곧바로 "애 인생이 노을이잖아. 떠올라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이일출", "이해", "이햇살" 등 다양한 이름을 추천했고, 이시언 역시 "난 로운이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방송 말미 자막을 통해 이시언 부부가 아들의 이름을 '태건'으로 지었다는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달 26일 결혼 5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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