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20:50
연예

이창호, '102kg' 김해준에 마운자로 권유..."근데 형이 이길 듯" 웃음

기사입력 2026.06.05 19:00 / 기사수정 2026.06.05 19:00

이창규 기자
김승혜 유튜브 캡처
김승혜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이창호가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를 맞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김승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클럽에서 어떻게 까였다고?!" 신인 시절 썰 풀러 온 KBS 29기 동기들과 함께하는 집들이 (이창호, 정재형, 김해준, 김승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KBS 29기 개그맨 동기인 이창호, 정재형이 출연했다.

김승혜 유튜브 캡처
김승혜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김해준과 김승혜 부부의 집에 초대된 이창호와 정재형은 김승혜가 준비한 오리고기와 순살 감자탕을 맛봤다.

이창호가 감자탕을 보며 감탄사를 내뱉자 김해준은 "창호가 집들이 왔을 때 제일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고, 이창호는 "솔직히 나 오늘 마운자로 했다"고 고백했다.

김승혜 유튜브 캡처
김승혜 유튜브 캡처


이에 김해준은 "'빵송국'은 다 마운자로 하네?"라며 곽범과 이창호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빵송국' 출연진 모두 마운자로를 맞고 있음을 언급했고, 이창호는 "우리 다 약쟁이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반면 김승혜는 "이제 아예 그렇게 가기로 한 거냐"면서도 "근데 그걸 왜 하냐"고 걱정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김승혜 유튜브 캡처
김승혜 유튜브 캡처


정재형은 김해준에게 "형은 좀 해"라고 말했는데, 김해준은 "'맛있는 녀석들' 때문에 맞으면 안 된다"면서 "마운자로를 하면 먹는 게 잘 안 들어간다며"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자 이창호는 "(마운자로는)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권유하면서 "내가 볼 땐 (식욕 저하 현상도) 형이 이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8세인 이창호는 과거 '라스트 헬스보이' 출연 당시 51kg의 마른 몸매의 소유자였으나, 이후 꾸준히 몸무게가 늘어 최근에는 73kg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해준은 지난해 12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10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김승혜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