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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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이젠 절친 이름 기억하네..."동희 아니고 동휘가 만든 옷"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5 17:53 / 기사수정 2026.06.05 17:53

이창규 기자
홍진경 SNS
홍진경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최근 이동휘의 이름을 햇갈렸던 일화를 공개한 가운데, 그가 새롭게 올린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홍진경은 5일 오전 "동희 아니고 동휘가 만든 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진경
홍진경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이동휘가 론칭한 브랜드의 재킷에 모자를 쓰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을 통해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그는 체중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완벽한 모델핏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그런데 그의 게시물에는 '수정됨'이라는 설명이 적혀있었고, '동희'라는 이름이 언급된 것 때문에 앞서 이동휘의 이름을 또다시 '이동희'로 라고 적었던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자아냈다.

홍진경
홍진경


앞서 홍진경은 지난 2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동휘와의 메신저 내용을 공유하며 그간 이동휘를 '이동희'라고 불러왔던 것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홍진경은 이동휘와의 메신저 대화 중 계속해서 이동휘의 이름을 '동희', '이동희'로 잘못 적으면서 실수를 연발했다.

이에 이동휘는 "휘", "휘휘"라고 말하며 "진짜 걱정돼요 누나. 동 희 아닙니다"라고 정정을 시도했으나, 이내 체념한 듯 "이젠 그만 못 본 척 하려고요"라고 해탈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동희 아니고 동휘 맞죠?ㅋㅋ", "동희 아닌가요", "드디어 동휘가 되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8세인 홍진경은 1993년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베스트 포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을 통해 이소라와 함께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홍진경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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