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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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3G 연속 홈런 도전! 1B 윤도현+SS 박민 선발 출격…KIA, 5일 삼성전 라인업 공개 [광주 현장]

기사입력 2026.06.05 15:48 / 기사수정 2026.06.05 15:48

김근한 기자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시리즈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KIA는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전을 치른다. 

앞서 KIA는 지난 주중 롯데 자이언츠와 홈 3연전을 치러 2승1패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KIA는 시즌 30승1무26패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3위 삼성과 경기 차는 3경기다. 

KIA는 전날 4일 광주 롯데전에서 아시아쿼터 투수로 새로 합류한 시라카와 케이쇼의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쾌투와 팀 타선의 화끈한 공격력을 통해 10-0 완승을 거뒀다. 

특히 김도영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면서 시즌 16호 아치로 리그 홈런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아데를린도 승리에 쐐기를 박는 만루 홈런을 때리면서 생존 가능성을 높였다. 

KIA는 5일 삼성전에서 박재현(좌익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아데를린(지명타자)~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윤도현(1루수)~박민(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삼성 선발 투수 잭 오러클린과 맞붙는다. KIA 선발 투수는 시즌 7승에 도전하는 아담 올러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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