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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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멀린' 업데이트…기념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26.06.05 10:24 / 기사수정 2026.06.05 10:2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무기별로 전투 스타일이 변하는 영웅은 '칠대죄: Origin' 이용자들에게 어떤 경험을 선사할까.

5일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신규 영웅 '멀린'과 메인 스토리 ACT 14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업데이트의 핵심인 신규 메인 스토리 ACT 14 '시간의 덫'은 폭식 주점의 단서를 따라 사막 유적을 탐험하고, 그 끝에서 마주하게 되는 타라니스의 비밀을 다룬다.

이와 함께 신규 지역 '속박된 성역'도 추가한다. 이곳은 거센 모래바람으로 가려져 있던 신비한 유적으로, 이용자는 이곳에서 신규 채집물 7종을 만날 수 있다.

신규 영웅 '멀린'은 '폭식의 죄' 낙인을 지닌 일곱 개의 대죄 단원이다. 이 영웅은 마도서, 완드, 스태프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무기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다.

완드를 장착하면 과부화와 취약 효과를 활용해 전기 속성 피해를 극대화하는 어태커 역할을 수행하며, 스태프를 사용할 경우 분신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버스터 스킬을 발동할 수 있다.

특히, 마도서를 사용하면 '빙흔' 효과를 활용하는 메인 딜러로 활약한다. 빙흔 효과가 최대 중첩되면 태그 스킬의 위력이 대폭 강화된다.

이 외에도 신규 레이드 던전 '티라니스의 성지', 시공의 교차로 5~6층 확장, 신규 히든 펫, 신규 제작법 등을 추가했다. 또한, 성장 난도를 완화하기 위해 큐브 열쇠가 없어도 정예보스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했다.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출석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특급 마스터리 EXP, 픽업 영웅 뽑기권, 찬란한 각인의 인장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4일간 매일 100개의 '별의 파편'을 받아 최대 1,400개의 별의 파편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멀린 체험 이벤트와 미션 달성을 통해 획득한 토큰을 원하는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정복자의 길' 포함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앞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시각장애인과 저시력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 기능을 적용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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