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00:02
게임

'하스스톤', 새 확장팩 '보랏빛 요새 탈출 작전' 공개…신규 이벤트·퀘스트 전개

기사입력 2026.06.04 22:37 / 기사수정 2026.06.04 22:3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이에브 섀도송의 철통 방어를 뚫고 보랏빛 요새 탈출 작전을 성공시켜 볼까.

4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전략 카드 게임 '하스스톤'의 차기 확장팩 '보랏빛 요새 탈출 작전'을 오는 7월 8일(한국 시각 기준)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팩은 아제로스의 수감자들이 달라란의 최고 보안 교도소에서 탈옥을 계획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이에브 섀도송이 보랏빛 요새를 봉쇄해 비전 미로로 바꾼 가운데, 바네사 밴클리프가 무법자들을 모아 탈출 작전에 도전한다.



새 확장팩에서는 새로운 키워드 '준비'를 포함한 135종의 신규 카드를 선보인다. 또한, 전설 하수인 '규칙파괴자'의 도입으로 전설 카드를 중복으로 내고 두 번째 영웅 능력을 해제할 수 있다.

확장팩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이벤트와 퀘스트도 전개된다. 먼저, 오는 17일까지 '탈옥' 이벤트가 진행된다. 바네사 밴클리프가 감시관 마이에브의 눈을 피해 팀원들을 보랏빛 요새로 모으는 과정을 도우면 밀반입품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어 17일부터 7월 8일까지는 '봉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임무를 완료하고 바네사 밴클리프의 준비 과정을 도우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5.6 패치 적용 시점부터 7월 8일까지 정규전을 플레이해 전리품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전설 연계 퀘스트도 즐길 수 있다.

'전장'에는 선술집을 변화시키는 '변형물'이 돌아온다. 이는 각 게임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모든 이용자에게 적용된다. 변형물 7종이 새롭게 추가되고, 17종이 돌아오며, 5종은 업데이트되어 다시 등장한다.

이 외에 13시즌 후반부 메타 변화를 위해 하수인, 선술집 주문, 장신구에도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앞서 '하스스톤'은 시즌 13 ‘대격변의 부름', 최초의 직업 세트인 아제로스의 복원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블리자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